아주 사적인 동남아 6회 다시보기 "태국 치앙마이 여행 1일 차"

아주 사적인 동남아 6회 다시보기 "태국 치앙마이 여행 1일 차"

 

 

 

아주 사적인 동남아 6회 다시보기 "태국 치앙마이 여행 1일 차"

 

6회에서는 사적 여행자 4인방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 김남희의 태국 치앙마이 여행 1일 차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남희는 형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따르던 캄보디아 여행과 달리 적극적인 태도로 일정을 리드하며 가이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남희가 야심차게 준비한 미식 투어에 최상의 만족감을 드러내는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태국에서의 첫 끼로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을 찾은 이들은 제각각 입맛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입을 모아 “여기는 안 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 아까웠을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형들의 칭찬에 한껏 흥이 오른 김남희는 급기야 “완장질 해야지”라고 선언하며 이선균, 장항준을 찾아가 김도현 깜짝 카메라 2탄을 추진한다.

 

 

 

아주 사적인 동남아 6회 다시보기 "태국 치앙마이 여행 1일 차"

 

 

아주 사적인 동남아 6회 다시보기 "태국 치앙마이 여행 1일 차"

5회 2023.04.24 (월)

캄보디아 캄폿의 보코산을 하산하다가 “잠깐만 멈춰”보라고 외친 배우 김남희. 

하지만 배우 김도현은 절박한 외침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들고 있던 물건을 보지도 않고 건넨다. 

 

금이 가버린 우정. 둘은 과연 예전처럼 친해질 수 있을까. 

그리고 배우 이선균은 아내인 배우 전혜진과 19년 전에 왔던 프놈펜의 풍경을 이번에도 아름답게 볼 수 있을까?

 

아주 사적인 동남아 6회 다시보기 "태국 치앙마이 여행 1일 차"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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