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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09회 다시보기 채널편성정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09회 다시보기 채널편성정보

     

    지난주에 공개된 안소영의 인생 첫 소개팅 이야기가 이어진다. 어색하고 낯선 분위기 속에서 차근차근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한 안소영과 미팅남 최성룡. 초반부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최성룡과 달리 안소영은 다소 긴장된 얼굴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시종일관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던 안소영은 어느새 “나 같은 여자라면 한번 사귀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냐”며 묻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최성룡은 안소영에게 “서울로 올라가서 연락해도 되겠냐”며 전화번호를 묻기도 했는데... 과연 알 수 없는 전개 속 두 사람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

     

     

     

    ‘찬찬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편승엽이 포항집을 찾았다. 편승엽의 방문에 자매들은 “실제로 보니 더 호남형에 동안”이라며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혜은이는 “출중한 외모에 카바레 무대 제안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이에 편승엽은 “앨범을 발매했지만 설 수 있는 무대는 카바레뿐이었다”며 동의했다. 편승엽은 무명 가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강남 부근 업소의 무대는 아무나 설 수 없었다.

     

    어느 정도 인물이 받쳐줘야 설 수 있었던 무대”라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그런가 하면 무명 시절 뒤 찾아온 전성기지만 대형 스캔들로 인해 활동하지 못했던 사연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108회

    안소영, 인생 최초 소개팅에 두근두근 '황혼 로맨스' 이뤄질 수 있을까?
    안소영이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다. 상대는 바로 중매전문가 김인숙이 주선했던 즉석 전화 맞선의 남성. 안소영과 짧은 인사에서 근사한 목소리로 이목을 끌었던 그는 포항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안소영의 ‘찐팬’을 자처했다.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자매들과의 사전 미팅에서는 안정적인 경제력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자매들에게 합격점을 딴 그. 한편 안소영은 뜻밖의 소개팅에 "소개팅은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09회 다시보기 채널편성정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본방송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재방송 다시보기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OTT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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