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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장사 시즌2 3회 다시보기 채널편성정보

     

     

     

    천하제일장사 시즌2 3회 다시보기 채널편성정보

     

    2023.04.08 (토) 3화

    3회에서는 '천하제일리그' 3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동 4위'인 농구팀과 동계팀이 피 터지는 모래판 진검 승부를 펼친다.

     

    이날 맞붙을 팀이 호명된 뒤, 농구팀과 동계팀 전 선수들은 비장한 각오로 모래밭에 내려가 선다. 이어 농구팀 대장 현주엽은 "각성한 농구팀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 드리겠다"고 살벌하게 선전포고 한다. 이에 맞서는 동계팀 대장 모태범은 "죄송하지만 저희가 물러설 곳이 없다"며 "위로 올라가겠다"고 당찬 엄포를 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해설위원 이만기는 "양 팀의 전력을 분석해달라"는 요청이 나오자, "농구팀의 피지컬이 백두급!"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그러면서 "제가 볼 때 현주엽 선수가 농구를 하지 않았다면 제 뒤를 이은 강호동을 이기고 천하장사가 됐을 것"이라고 파격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불어 MC 이경규도 "동물의 세계에서도 코끼리가 1위"라며 피지컬이 압도적인 농구팀의 우세를 점친다.

     

     

     

     

     

    2023.04.01 (토) 2화

    김동현과 모태범이 모래밭 대결과 개그 입담 대결을 동시에 펼쳐 현장을 뒤집는다.

     

    두 팀의 대결에 대해 전 선수들은 입을 모아 “2라운드에서 가장 예측이 안 되는 대결”이라며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또한 경기 전 동계팀 대장 모태범은 “목표는 단 하나다. (절친) 김동현을 이기는 것이 내 소원”이라며 불꽃 의지를 방출한 반면, 격투팀 대장 김동현은 “동계팀은 껌이다”라며 압도적인 자신감을 내비친다.

     

     

    천하제일장사 시즌2 3회 다시보기 채널편성정보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본방송

     

    천하제일장사 재방송 다시보기 -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OTT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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