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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싱어 시즌4 2회 재방송 채널편성정보

    2회에서 쟁쟁한 해외파 실력자들의 프로듀서 오디션이 이어진다.

     

    1조에 이어 해외파 실력자들이 포진한 죽음의 조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루치아노 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호세 카레라스 뒤를 잇는 세계적인 테너 라몬 바르가스의 첫 동양인 제자 오스트리아 유학생부터 '팬텀싱어2' 포레스텔라를 보며 꿈을 키우다가 프랑스 유학까지 접고 출사표를 던진 유학생의 당찬 무대도 공개된다.

     

    여기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참가자의 활약 역시 기대된다.

     

    그가 선보일 뮤지컬 '모차르트' 넘버 '나는 쉬카네더' 독일어 버전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을 떠올리게 하는 실력파 참가자 등장은 관전 포인트다.

     

    손혜수 프로듀서로부터 "요나스 카우프만을 보는 것 같다"는 극찬을 이끌어낼 정도로 가능성과 스타성을 보여준 것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까지 장착한 새로운 원석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팬텀싱어 시즌4 2회 재방송 채널편성정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본방송

     

    1. jtbc 홈페이지 또는 jtbc 온에어
    2. 네이버 시리즈ON, 티빙 TVING OTT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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