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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에 콩깍지 114회 115회 116회 117회 118회 재방송 채널편성정보

     

    오빠 위로가 필요할거야.

    백성현은 윤채나가 걱정되어 밤에 몰래 입원실을 찾아온다.

    "아저씨 나보고 싶어서 왔어요?" 정신을 깬 윤채나는 백성현한테 물어본다.

    "죄송해요 아버지" 김승욱은 이호재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체포된 윤희를 뒤따라가 본인도 자수하겠다는 세준에게 그전에 가야 할 곳이 있다고 말하는 경준. 

    경준은 세준을 데리고 영이의 집으로 가 집안 식구들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너 내가 가만히 안 둘 거야!" 경숙은 백성현 때문에 잡히게 된다.

     

    내 눈에 콩깍지 114회 115회 116회 117회 118회 재방송 채널편성정보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08시 30분 본 방송

     

    1. KBS1 홈페이지, KBS 온에어

    2. 네이버 시리즈 ON, wavve 웨이브 OTT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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